■ 진행 : 김선영 앵커
■ 출연 :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,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,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,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민심2026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투표 종료 56분 남았습니다. 지금 투표율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요. 저희 스튜디오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도 모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저희가 지금 평택을을 짚어보다가 스튜디오로 넘어왔기 때문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평택을 선거, 개인적으로는 누가 될 것 같으세요?
[박정하]
개인적으로 평택을 보니까 전국 평균에 비해서 투표율이 낮더라고요. 그리고 사전투표는 특히 더 낮고. 이런 걸로 보면 저는 저희 당의 유의동 후보가 조금 유리한 국면을 맞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. 그러니까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가 대부업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고 그다음에 조국 후보하고 계속 마찰이 있었던 상황에서 투표율이 저렇게 낮은 걸 보면 보수 지지층들이 일부 결집해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응하지 않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해서 희망 섞인 전망을 해 봅니다.
황교안 후보가 어제 저녁까지도 단일화 관련해서는 결단을 못 내렸거든요. 어떻게 표로 단일화될 거라고 보십니까? 어떤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?
[박정하]
아마 한두 번 정도 후보 간 접촉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보도가 됐던 것처럼 황교안 후보가 유의동 후보로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그런 조건을 냈더라고요. 그런데 저희가 선거가 끝나고 나면 늘 언론에서 하는 얘기 있잖아요. 유권자는 현명했다. 그런 것처럼 저는 유권자에 의해서 사표방지 심리로 표 쏠림 현상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.
박성준 의원님, 진보진영 두 후보가 정말 진흙탕 싸움을 벌였잖아요. 누가 승리를 잡게 될까요?
[박성준]
구도라는 게 진흙탕 싸움이 됐든 뭐가 됐든 치열한 싸움을 전개하는 두 후보가 선거를 주도하게 되어 있거든요. 그렇다고 보면 우리 당의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의 양자구도가 유지되고 있다. 그것은 여론조사도 마찬가지고 그동안 쭉 유지되어 왔던 흐름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봐서도 두 후보 간의 경쟁일 텐데 이 경쟁은 결국 누가 더 지지를 ... (중략)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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